교토 라멘, 관광객 리스트 너머 — 일본 라멘 팬들이 말하는 진짜 맛집, 그리고 1시간 줄서는 그 집을 거르는 이유
京都人が本当に通うラーメン——観光客が並ぶ名店を地元が“パス”する理由
글: Rakutaro · Tokyo, Japan

교토 남부 라멘 9곳을 '관광객은 절대 모르는 곳'이라며 소개한 영상에, 댓글 61개가 반박하고 나섰어요. 최다 공감(23)을 받은 댓글은 감사 인사가 아니라 '오레노라멘 아파레야(俺のラーメンあっぱれ屋)가 빠졌다'는 지적이었고, 이어서 조요(城陽)의 다카바시 다이이치아사히(たかばし第一旭)처럼 빠진 지점들이 줄줄이 언급됐어요. 정작 댓글이 몰린 곳은 시내의 줄서는 명점이 아니었어요. 1시간씩 줄 서는 유명 맛집(たけ井)에 대해서는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츠케지루(つけ汁, 담금 국물)가 금방 식는다'며 회의적인 반응이 이어졌고, 대신 추천된 곳은 절 근처가 아닌 서민적인 가게들이었어요. 특히 야하타(八幡)의 미야코한텐(都飯店)은 한 댓글이 '사천 라멘이 역시 최고'라고, 오토코야마(男山) 출신 댓글은 '두말할 것 없는 소울푸드'라고 했어요.
“다케이(たけ井)는 15년쯤 전에 가봤는데, 점심시간에 1시간씩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는 그때 기억이에요.”
たけ井は15年ぐらい前に行きましたが、お昼時に1時間並んでまで食べる感じではなかった当時の記憶。
일본인 방문객이 대신 가는 곳
여러 라멘을 먹어봤지만, 미야코한텐(都飯店)의 사천 라멘이 역시 최고예요.
いろんなラーメン食べてるけど、都飯店の四川ラーメンが1番やな
— @19871129yuki2 likes오토코야마(男山) 주민에게 미야코한텐(都飯店)은 틀림없이 소울푸드예요. 감사합니다.
男山民にとって都飯店は間違いなくソウルフード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99999joeyjordison3 likes
이 글에 나온 장소
- 미야코한텐(都飯店)Yawata, south of Kyoto
이 스레드의 인기 맛집: '여러 라멘을 먹어봤지만 미야코한텐의 사천 라멘이 역시 최고'라는 댓글과, 오토코야마 출신 댓글의 '두말할 것 없는 소울푸드'라는 평이 있었어요.
- 오레노라멘 아파레야(俺のラーメンあっぱれ屋)Joyo
최다 공감(23)을 받은 댓글은 이 가게가 영상 리스트에서 빠진 것에 대한 순수한 항의였어요.
- 혼케 다이이치아사히 다카바시(本家第一旭たかばし, 구쓰카와점)Joyo, near Kutsukawa Sta.
리스트에 빠졌다고 한 댓글이 지적한 지점이에요: '어, 다카바시 다이이치아사히 조요점이 없잖아요?'(공감 8).
- 다지마 라멘(但馬ラーメン, 가스가모리점)Ogura, Uji
한 단골의 최애 가게예요: '교토에 가면 다른 가게보다 결국 다지마 라멘으로 가게 된다'고 했어요.
출처 댓글에 이름이 나온 곳이에요. 메모에 가격·영업 여부·규칙이 적혀 있으면 표시된 날짜에 링크된 출처와 대조해 확인했고, 그 밖의 내용은 댓글에서 말한 그대로예요. 모두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지도 정보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교토에서 1시간씩 줄 서는 라멘집, 줄 설 가치가 있을까요?
- 이 스레드의 댓글들은 적어도 화제가 된 그 가게(다케이)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답해요. '점심시간에 1시간씩 줄 서서 먹을 정도의 곳은 아니었다', '츠케지루가 금방 식어버린다'는 의견이었어요. 이건 댓글 작성 당시의 인상이지만, 스레드 안에서 줄을 옹호하는 댓글은 없었어요.
- 일본 라멘 팬들이 꼽는 교토 최고의 라멘은 어디인가요?
- 시내가 아니에요. 여기 모인 일본 라멘 팬들은 교토 남부 근교로 의견을 모았어요: 야하타(八幡)의 미야코한텐 사천 라멘('역시 최고', '소울푸드'), 리스트에서 빠졌다는 항의가 최다 공감을 받은 조요(城陽)의 아파레야, 그리고 역시 조요에 있는 혼케 다이이치아사히 다카바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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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방문객이 한 말 — 댓글 61개 중 상위 30개에서 골랐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때랑 달라졌을 수도 있지만, 츠케지루(つけ汁, 담금 국물)가 금방 식어버리더라고요.
俺もそう思った。当時と変わっているかも知れんが、つけ汁がすぐ冷めてしまうんよ。
'오레노라멘 아파레야(俺のラーメンあっぱれ屋)'가 없네요.
「俺のラーメンあっぱれ屋」が無い。
어, 다카바시 다이이치아사히 조요점(たかばし第一旭城陽店)이 없잖아요…
え、たかばし第一旭城陽店ないやん、、
미야코한텐(都飯店)도 이만큼 비싸진 거고, 구즈하(くずは)의 사천 라멘이랑 같이 학생 시절엔 정말 고마운 가게였어요.
都飯店はこれでも高くなったのだから、くずはの四川ラーメン共に学生時代には本当にありがたい店だった
'야타이(屋台)'는 원래 마제소바보다 나중에 소개된 대만 라멘이 메인이에요. 거기에 꼬치나 오뎅을 같이 주문하는 사람이 많아요.
「屋台」は本来はまぜそばよりも、後から紹介された台湾ラーメンがメイン。 それに串とかおでんを注文する人が多い。
다 맛있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오구라(小倉)에 있는 '다지마 라멘(但馬ラーメン)'을 정말 좋아해서, 이전하기 전부터 계속 먹고 있어요. 교토에 좀처럼 못 가는데, 막상 가면 다른 가게보다 다지마 라멘으로 가버려서 새로운 곳을 개척 못 하고 있어요😂 '텟펜(てっぺん)'도 이전하기 전에 다녔었어요😊😊
どこも美味しそう😂 個人的には小倉にある「但馬ラーメン」が大好きで、移転前からずっと食べています。 なかなか京都に行けなくて、京都に行くと他のお店よりも但馬ラーメンに行ってしまうから、新天地開拓出来ない😂 「てっぺん」も移転前に行ってました😊😊